텔리맨(대표 김용만)이 향후 2년간 인도네시아 텔레코뮤니카시인도네시아에 1500만달러 상당의 위성 인터넷 송수신장비 일체를 턴키(Turnkey)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하는 장비는 위성 인터넷 송신 및 수신제한시스템(CAS)인 「스카이미디어」를 비롯해 위성수신용 PC카드, 세트톱박스(STB) 등이다. 이 중에서 위성수신용 PC카드는 위성이나 전화선을 통해 간단하게 서비스방식이나 기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제품으로 텔리맨과 삼성전기가 상호협력으로 생산하게 된다.
텔리맨의 스카이미디어는 업링크장비인 톨게이트시스템을 비롯해 CAS, LAN라우팅소프트웨어 등으로 구성돼 있어 TV방송과 데이터통신서비스를 포괄하는 디지털 위성 멀티미디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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