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세스정보통신(대표 차인근)은 최근 수신자부담 전화서비스 업체인 한국전화광고(대표 장석중)에 종합정보통신망(ISDN) 단말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가 공급할 ISDN 단말기는 넷플러스 시리즈 「NTA500D」 「DTA700U」 등 2종으로 이달중에 두 차례에 나눠 한국통신의 ISDN 회선과 함께 총 500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080무료전화서비스와 같은 수신자부담 전화서비스 업체는 일반전화 증설에 필요한 초기 가입비 및 매월 전화사용료가 큰 부담이 돼왔으나 ISDN을 도입할 경우 1회선에 2대의 전화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비용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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