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시스템(대표 최배식)이 이스라엘 얼롯커뮤니케이션스사로부터 네트워크 대역폭 관리시스템인 「Allot」을 들여와 국내 공급한다.
이 시스템은 인터넷 사용자의 업무성격과 특성에 따라 네트워크 대역폭을 조정 및 차별화하고 고속 근거리통신망(LAN)과 저속 원거리통신망(WAN) 사이의 데이터 흐름분석 및 모니터링 기능을 구현한다. 폭주하는 데이터량과 다양한 통신서비스로 말미암아 발생하는 네트워크 체증현상을 미연에 방지 및 통제해주는 시스템이다.
이를 위해 대역폭 계정(Bandwidth Account), 서버 부하조정(Server Load Balancing), 은닉데이터 강제실행(Cache Enforcer)기능을 갖췄다.
수입공급 계약기간은 향후 1년간이다. 고급형인 AC301모델이 2500만∼3000만원, 중가형인 AC201이 1200만∼1700만원, 저가형인 AC101이 800만∼1000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문의 (02)590-4962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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