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코스닥증권시장 등록과 함께 처음으로 거래에 들어간 다음커뮤니케이션 등 4개사의 주식이 거래 3시간만에 상한가를 기록하며 매물이 없어 장을 마감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오전 9시 거래시작과 함께 매도물량 없이 매수세만 쏟아진 가운데 상한선인 1200원이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만8000원에 거래가 시작된 씨앤텔도 거래가 시작된 지 불과 3시간만에 상한선인 3000원 가량 올랐다. 세원텔레콤도 기준가 4000원에서 시작해 480원이 오른 448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아이앤티텔레콤도 상한가인 2만2400원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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