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서핑시 사이트를 이동할 때 필연적으로 기다려야 하는 로딩타임을 활용해 인터넷광고를 보여주는 웹광고 솔루션이 개발됐다.
데이터닉스(대표 이준서)는 그동안 버려져 왔던 로딩타임의 값을 광고를 보는 회원들에게 되돌려준다는 의미에서 애드닉스(ADNIX)라는 웹광고 솔루션을 개발했다.
애드닉스는 로딩타임에 하나의 광고를 5초 이내로 제한하면서 동영상과 음향을 가미했는데 광고를 보여주다가 로딩이 완료되면 자동으로 사라진다. 또 광고를 보면 네티즌에게 자동으로 현금 포인트가 쌓이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하나의 광고를 5초 이내로 제한함으로써 전화모뎀 사용자는 물론 고속망 사용자도 불편없이 즐길 수 있게 했다.
또한 사용자가 자주 드나들어 접속시간이 짧은 사이트에는 광고가 뜨지 않도록 해 눈에 거슬리는 것을 최소화했고 주로 처음 들어가거나 로딩타임이 오래 걸리는 사이트일 때 최대 5컷, 25초 정도까지 볼 수 있다.
애드닉스 광고 1컷당 1포인트가 누적되며 광고창을 클릭해 광고주 사이트로 이동하면 2포인트, 설문조사 등에 참여할 경우에는 5∼15포인트가 적립된다. 누적 포인트가 40포인트에 도달할 때마다 사이버 저금통, 사이버 복권, 기부금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 1포인트당 현금가치는 광고액수에 의해 변동된다.
이에 따라 적립금이 3만원 이상이 되면 현금으로 지급하며 그 이하일 경우에도 국내 유수의 쇼핑몰 및 각종 유료정보 제공업체들과 연계해 현금화 이전에도 적립금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솔루션은 데이터닉스의 홈페이지(www.adnix.co.kr)에서 회원으로 가입한 후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설치하면 된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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