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전송장비 전문업체인 웰링크(대표 신동환)가 세계적인 통신장비업체인 이스라엘의 오킷(Orckit)사와 전략적인 제휴를 맺고 국내 ADSL시장에 진출한다.
웰링크는 최근 신동환 사장과 오킷사의 단 아라지(Dan Arazi) 수석부사장이 그동안 양사가 논의해 왔던 ADSL 관련 핵심 반도체의 공급 및 기술이전과 향후 단계적인 생산이관 문제에 합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웰링크가 오킷사와 제휴하여 국내에 공급하게 될 ADSL 장비는 디지털신호처리칩(DSP)과 아날로그·디지털 신호를 변환 처리하는 칩(AFE)을 원칩화해 집적도를 높이고, 제조원가를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ADSL 세계표준으로 제정된 DMT방식(고속용)과 G 라이트 방식(저속용)을 모두 지원하며, SDSL/VDSL등 차세대 xDSL방식을 모두 지원하는 등 다양한 네트워크 인터페이스가 가능하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3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4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5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6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7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
8
아카마이, 티빙에 차세대 보안 구축…비즈니스 연속성 강화
-
9
PP업계 “콘텐츠 수익배분·광고규제 개선 시급” 정부 건의
-
10
크래프톤, 1분기 매출 1.3조 '역대 최대'... PUBG 프랜차이즈만 1조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