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부품 생산업체인 썬웨이브텍(대표 김선구)은 최근 광대역 주파수 특성을 갖는 옴니안테나를 개발, 내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썬웨이브텍이 생산품목 다양화를 위해 6개월동안 5000만원을 들여 개발한 이 제품은 무방향성 중계기용 옴니안테나로 1.5∼3.0㎓의 광대역주파수 특성을 갖고 있어 PCS를 비롯해 IMT2000, WLL 중계기에 모두 적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또 정제파 특성이 우수한 소형 안테나로 설치와 사용이 간편한 점이 특징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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