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은 동원증권에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서버(일명 샤크)를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IBM의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서버(ESS)는 고가의 시스템 자원을 이용하지 않고도 디스크 저장장치만을 별도의 네트워크로 연결해 각종 데이터를 경제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스토리지 전용 네트워크(SAN) 시대에 맞춰 개발된 최첨단 저장장치로 국내 증권업계에 도입된 것은 이번 동원증권이 처음이다.
한국IBM은 이번 샤크의 동원증권 납품을 계기로 증권을 비롯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영업을 대폭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이 회사의 엔터프라이즈 서버는 지난 9월 SKC&C에 국내 최초로 도입된 바 있으며 현재 자동차 등 제조업체, 인터넷서비스업체(ISP),중소기업 등 총 60여 고객과 상담을 벌이고 있다고 한국IBM 관계자는 밝혔다.
양승욱기자 swya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LG CNS, 구글 클라우드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어드밴스드 컴피턴시' 획득
-
2
美·中 양자전쟁 격화… “韓 대응 속도 높여야”
-
3
美 트럼프 행정부, 오픈AI에 GPT-5.6 단계적 출시 요청
-
4
'45톤 쇳덩이 0.1도까지 조정'… 포스코DX, '피지컬 AI'로 제조 자율화 가속
-
5
오라클, 1년간 세계 임직원 2만명 감원…AI로 직무 대체
-
6
오픈AI, 보안 전용 '코덱스 시큐리티' 공개…'GPT-5.5 사이버'도 출시
-
7
“AI 검색을 넘어 업무 자동화로”…젠스파크 'AI 워크스페이스' 청사진
-
8
[포토] AI 순찰차는
-
9
[도산아카데미] 퓨리오사AI 백준호 대표, 내달 3일 NPU 산업 전략 강연
-
10
[플로우 AX 페스타] “대화만 하는 협업 툴 시대 끝”…플로우, AI '워크 에이전트'로 AX 지형 바꾼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