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코리아(대표 한동훈)는 아라기술(대표 이재혁)과 리눅스 기반의 클러스터링 분야에 대한 기술제휴 조인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술 제휴를 통해 두 회사는 리눅스코리아가 최근 개발한 클러스터링 서버인 「넷클러스터」에 아라기술이 개발한 분산처리용 소프트웨어(SW)인 「스마트 IP」를 탑재해 클러스터링 서버 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리눅스코리아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아라기술의 「스마트 IP」를 국내에 총괄 공급하기로 하고 이에 대한 마케팅과 기술지원을 담당하기로 했다.
아라기술이 개발한 「스마트 IP」는 기존 부하 분산방식과 달리 로드 밸런싱을 대칭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고속 네트워크에서 효율적으로 부하를 분산시킬 수 있으며 안정성도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는 이번 기술 제휴를 계기로 분산 처리가 필요한 대용량 웹·메일 서버 등을 운영하는 업체나 기관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휘종기자 hjyoon@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보안인증 없는 구글폼…개보위 사업에 쓰였다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구글 딥마인드 “2년 내 대형 AI 보안사고 우려…국제 표준 시급”
-
4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5
티오리, AI 해킹 도구 탐지 룰셋 무료 공개
-
6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7
애플에 피소된 오픈AI, 기밀 유출 역공…맞소송 검토
-
8
2100억 규모 DR 본사업 궤도…13개 시스템 사업자 선정 돌입
-
9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10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