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랜드 사옥 이전

 소프트웨어 유통업체인 소프트랜드(대표 신근영)는 6일 사무실을 원효로에서 서울 서초구 서초동 1250-25 일흥빌딩 3층으로 확장 이전했다.

 이 회사는 이번 사무실 확장 이전을 계기로 사업다각화를 꾀하는 한편 현재 31명인 직원수를 내년까지 100명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02)704-7337, 팩스 (02)715-3411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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