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유통업체인 소프트랜드(대표 신근영)는 6일 사무실을 원효로에서 서울 서초구 서초동 1250-25 일흥빌딩 3층으로 확장 이전했다.
이 회사는 이번 사무실 확장 이전을 계기로 사업다각화를 꾀하는 한편 현재 31명인 직원수를 내년까지 100명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02)704-7337, 팩스 (02)715-3411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 청사 나서는 한덕수 총리
-
2
尹 "계엄 선포 6시간만에 해제하겠다”
-
3
'尹 계엄 해제'에… 與 “국방부 장관 해임” 野 “즉시 하야”
-
4
尹, 6시간만에 계엄 해제…'탄핵·책임론' 뇌관으로
-
5
[계엄 후폭풍]대통령실 수석이상 일괄 사의
-
6
“딸과 서로 뺌 때려”...트럼프 교육부 장관 후보 '막장 교육'?
-
7
한총리 “국무위원 전원 사의 표명에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 섬길것…내각 소임 다해달라”
-
8
[계엄 후폭풍]대통령실·내각 사의 표명…'정책 콘트롤타워' 부재
-
9
속보정부, 국무총리 주재로 내각 총사퇴 논의
-
10
국회 도착한 박지원 의원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