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모토롤러사는 독일 인피네온과 합작 설립한 반도체 생산공장인 「세미컨덕터300」에서 300㎜ 웨이퍼 256MD램 파일럿 라인을 가동하기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세미컨덕터300이 생산한 256MD램은 세계 반도체 업계 처음으로 300㎜ 웨이퍼를 사용한 제품으로 회로선폭 0.20미크론 이하의 초미세 가공기술을 사용해 반도체 크기를 최소화했다.
모토롤러와 인피네온은 이미 지난달 중순 최근 세계적 반도체업체들이 주로 채택하고 있는 0.25미크론 회로선폭 가공기술을 이용한 300㎜ 웨이퍼 64MD램 양산에 나선 바 있다.
세미컨덕터300에서는 또 이번에 300㎜ 웨이퍼 256MD램 시제품을 만들며 생산량 확대를 위해 웨이퍼 25장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25웨이퍼 훕스(FOUPS:FrontOpening Unified Pods)」 기술을 처음으로 사용했다.
함종렬기자 jyham@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5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6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삼성전자도 놀란 '갤럭시 덕질' 택시기사…“갤Z가 좋아서” 20대 넘게 태우고 달린다
-
9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
10
공중 나는 '로드스터'…테슬라 전용 루프 트랙 만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