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텔인터네트워킹코리아(대표 김만철)는 ADSL 장비에 별도 부가장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G.라이트」 표준과 현재 서비스중인 「풀레이트 ADSL」 표준을 모두 지원하는 사업자 장비와 가입자 모뎀을 국내에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장비는 알카텔의 DSLAM 장비인 「ASAM」과 가입자 모뎀인 「알카텔 스피드 터치」로 구성되며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풀레이트 ADSL에서 G.라이트로의 서비스 변환시에 추가 비용없이 서비스를 바로 구현할 수 있다.
현재 한국통신·하나로통신 등이 서비스중인 풀레이트 ADSL은 신호를 분리해주는 스플리터라는 별도 장비가 가입자단에 필요한 반면 G.라이트 ADSL의 경우 스플리터없이 바로 전화선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어 내년에는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의 주력 상품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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