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비디오> 포스 오브 네이처

 샌드라 불럭, 벤 애플렉의 사랑스럽고 능청스런 연기를 맘껏 감상할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

 여성감독 브로넨 휴즈와 「트위스터」의 특수효과팀이 만나 만든, 제목 그대로 자연의 힘에 이끌려 한눈에 사랑에 빠진 연인에 대한 이야기로, 수천송이 꽃장식의 결혼식장을 순식간에 사라지게 하는 등 SF기술을 접목시켜 환상적인 로맨스를 보여준다. 결혼을 이틀 앞둔 예비신랑 벤(벤 애플렉)은 사바나행 비행기에서 우연히 만난 사라(샌드라 불럭)에게 한눈에 반한다. 제일제당 공급,새한 판매, 12세 이용가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