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수험생들의 실력을 인터넷을 통해 최종점검할 수 있는 사이버 수능모의고사가 7일 전국의 PC방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KBS·한국컴퓨터교육학회·한국컴퓨터교사연구회가 공동주최하고 전자신문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7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쳐 시행되며 수험생은 시험장으로 지정된 PC방에서 수능홈페이지(www.finaltest.co.kr)에 접속, 시험을 치른다.
특히 이번 사이버 수능모의고사는 문제를 푸는 동안의 시간체크는 물론 수험생들이 시험후 곧바로 계열별 성적과 성적분포도, 취약점 분석 등을 파악, 오는 17일에 치러지는 수능에 대응할 수 있다.
주최측은 이번 행사가 전국의 PC방을 모의고사장으로 활용, 실시간으로 시험을 치름으로써 각 수험생의 수험패턴과 분야별 취약점을 미리 분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문의 (02)561-6715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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