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스프레이연구조합(이사장 구자홍)이 올해 말까지 분과위원회를 재정비,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한국디스프레이연구조합은 올해 말까지 CRT·LCD·PDP·EL·글래스벌브 등 5개 기술분과위원회에 「디스플레이 장비·재료 분과위원회(가칭)」를 추가하는 등 조직을 정비, 기술개발 지원과 지도, 기술 규격화·표준화 추진 및 교육 제공 등 다각적인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달부터 시작, 올해 말 발족을 완료하는 장비·재료 분과위원회는 학계·업계 관계자들로 구성되며 기업들의 장비국산화와 신소재 개발 등을 지원하게 된다.
조합의 한 관계자는 『지금까지 여러 제약조건으로 인해 사업을 강도 높게 추진하지 못했다』며 『내년부터 디스플레이 분야가 떠오르고 기업들 역시 사업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이번 장비·재료 분과위 결성을 계기로 디스플레이와 관련한 모든 영역의 기업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일주기자 forextra@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전자 소자·부품도 공급망 경고등…고사양 콘덴서 공급 20주 넘게 밀린다
-
2
두산로보틱스-엔비디아, 피지컬 AI 로봇 협력…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선보인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7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8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9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53.7조원… “2분기도 호실적”
-
10
中 TCL, 미니 LED TV 'C7L'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