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대표 김영래)는 국내 민간규격시험기관으로는 처음으로 독일의 TUV 살랜드(Saarland)의 엄격한 실사를 거쳐 「ISO/IES가이드25」국제공인시험소로 지정됐다고 3일 밝혔다.
KES의 이번 국제공인시험소 인증획득은 최근 국제적인 상호인증제도 도입을 앞두고 정부가 국내 각종 규격시험기관 지정조건을 강화한 시점이어서 중소기업들의 전자파 적합성(EMC)규격인증 획득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KES는 지난 1일 한국노이즈에서 KES로 법인명을 변경하는 등 기업이미지통합(CI)작업을 통해 민간대표시험기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 2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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