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업진흥회(회장 유재환)가 총 13개 업체를 대상으로 「’99년도 제2차 중전기기 기술개발 기금」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한 업체는 「무선원격감시시스템을 응용한 무정전전원장치」를 개발과제로 삼은 크로스티이씨 등으로, 이들 업체에는 총 27억원을 지원한다.
이외에 자금을 지원받은 주요 업체와 개발과제는 △한국I&C시스템(비결정질 변압기) △동아판매상사(정보전송·부하전로 시스템) △나래스카다(스카다RF 데이터 모드 변환장치) △대한트랜스(수출용 고용량 자기식 네온트랜스) △브엘셀바물산(태양전지 시스템) 등이다.
이로써 전기진흥회는 올해 총 44억원의 중전기기 기술개발 기금을 집행했다고 덧붙였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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