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의 프로그램 없이도 건물 내부나 외곽을 감시할 수 있는 보안시스템이 선보였다.
영상감시시스템(DVR) 전문업체인 성진씨앤씨(대표 임병진)는 사용자의 웹브라우저를 통해 자사에서 개발한 DVR시스템인 DiSS스테이션이 설치된 곳에 접속해 인터넷상으로 보안감시가 가능한 「DiSS WebAgent」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근거리망(LAN)뿐 아니라 원거리망(WAN)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원하는 장소의 현장 상황을 감시할 수 있다. 또 4개의 화면을 동시에 볼 수 있으며 화면당 16개 채널을 연결할 수 있어 총 64개까지 화면분할이 가능하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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