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최근 도쿄에서 열린 「미·일 규제완화협의」에서 일본전신전화(NTT) 동서지역 사업자의 통신회선 접속료를 현행의 30% 수준으로 낮출 것을 사실상 요구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미국 정부가 접속료와 관련해 구체적인 인하 수치를 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 정부는 이와 함께 신규통신사업자가 전신주나 도로·철도 등의 부지에 자유롭게 통신회선을 부설할 수 있도록 NTT 및 일본철도(JR)·전력회사 등의 시설 개방도 요구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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