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반도체 업체인 아트멜사는 텍사스주 어빙에 위치한 히타치 세미컨덕터 아메리카의 200㎜ 웨이퍼 가공공장을 인수하기로 하고 최근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수조건에 반도체 제조장비는 포함돼 있지 않으며, 아트멜은 이 공장에 0.18미크론 공정의 반도체 제조설비를 설치해 내년 말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아트멜은 히타치 공장을 특히 실리콘게르마늄(SiGe) BiCMOS 반도체 등 특수 소재를 이용한 첨단 반도체 제조에 활용할 예정이다.
아트멜과 히타치는 올 연말 정식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금액 등 구체적인 양도·양수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함종렬기자 jyham@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