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와 미국 국무부가 공동 주관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Y2K 워크숍이 4일과 5일 이틀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다.
정보통신부는 이번 회의에 일본, 호주,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10여개 APEC회원국 대표 및 국내 각 부처 Y2K 담당자들이 참석, Y2K문제 해결과 회원국간의 정보교류 및 대응 협력강화를 집중 논의하게 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 첫날에는 미국 국무부의 Y2K 툴키트 소개와 국제적 위험성 평가방법, 비상계획 등에 관한 강의가 진행되며 라운드 세션 테이블로 진행되는 5일에는 비상상황 관리 등 현실적으로 각국 정부가 대처해야 할 문제에 관해 토론과 의견교환이 예정돼 있다.
이택기자 ety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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