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지난 1일 중국 얀타이에서 「한·중 과학기술산업화분과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양국이 산업기술 협력분야에 관한 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 인터넷을 통해 교류하고 기술거래 시장을 정례적으로 개최, 양국 생산기술 등을 교류키로 합의했다고 2일 밝혔다.
또 한·중간 중소형 항공기 공동개발방안을 검토키로 했으며 자동차부품 분야에서는 양국간 환경·안전·에너지기술 세미나를 정례적으로 개최하는 등 상호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밖에 고선명(HD)TV 전용집적회로의 설계 및 디스플레이 분야의 구체적 협력사업도 모색해 나가기로 했으며 한·중 과학기술산업화분과위 제2차 회의를 내년에 서울에서 개최키로 했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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