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게임 개발전문업체인 FEW(대표 김용술)가 판타지 소설 「드래곤 라자」를 온라인 게임화, 이르면 이달중 시범서비스에 들어간다.
「드래곤 라자」는 PC통신에서 인기를 얻어 책으로 출간된 이형도 씨의 판타지 소설로 그동안 200만부가 넘게 팔리면서 국내에 판타지 소설 붐을 일으킨 화제작이다. FEW는 지난해 이형도 씨로부터 드래곤 라자의 원작 사용권을 확보, 올 상반기부터 20여명의 개발인력을 투입해 온라인 게임으로 개발해 왔다.
FEW의 김용술 사장은 『드래곤 라자는 캐릭터의 자유도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춰 커뮤니티 성격이 강한 롤플레잉 게임으로 개발했다』면서 『최대 1000명까지 동시 접속이 가능하도록 5대의 전용서버를 확보해 독자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FEW는 지난 95년 설립된 이후 그동안 「야화」 「도쿄야화」 「천상소마 영웅전」 「북명」 등 올 상반기까지 20여종의 PC게임을 개발해 왔다.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피엔티·나인테크, 차세대 나트륨이온전지 상용화 협력
-
4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5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6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7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8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9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10
[人사이트]유호선 AP시스템 대표 “체질 개선으로 제 2의 도약…반도체 비중 대폭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