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업과 대학 중심으로 구성돼 있는 반도체 기술 연구 컨소시엄인 세미컨덕터리서치사(SRC)는 반도체 산업 환경의 급속한 세계화 추세를 반영하기 위해 외국 기업에도 문호를 개방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SRC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 위치한 산학협력의 반도체 기술 연구 컨소시엄으로 82년 설립 이래 관련 기업의 후원을 받아 반도체 관련 기초 및 응용기술을 연구해 왔다.
SRC의 디니시 메타 부사장은 『반도체 산업 환경이 급속히 세계화하고 있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 기업들에도 문호를 개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SRC의 래리 서미 대표이사 또한 『고립된 연구개발 체제로는 반도체 업계의 기술 현안을 해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함종렬기자 jyham@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