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TT커뮤니케이션스(NTT컴)가 20∼100㎞의 중거리 시외전화 요금을 오는 12월부터 신규통신 사업자 수준으로 인하한다고 「일간공업신문」이 전했다.
이에 따라 NTT컴의 시외전화 요금은 낮시간대 3분 기준으로 30∼60㎞ 구간이 40엔, 60∼100㎞ 구간은 70엔으로 현행 요금에 비해 10엔씩 낮아진다.
이미 최장거리 시외전화 요금을 인하한 NTT컴이 중거리 전화요금까지 내리기로 한 것은 신규 사업자와 외국계 사업자의 저가 공세에 맞서 시장점유율을 지키기 위한 대응책으로 분석된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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