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모인터랙티브(대표 박흥호)는 다음달 15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가스에서 열리는 가을 컴덱스에 독립 부스를 만들어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나모측은 『국내 소프트웨어업체가 미국에서 열리는 컴덱스에 독립 부스로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세계 시장에 한국 소프트웨어 산업의 기술력을 널리 알려 해외 수출을 늘리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나모는 이번 컴덱스에서 최근 개발한 「나모 웹에디터 4.0」의 일부 기능과 홈페이지 전문 검색엔진인 「나모 두레박」의 영문판 「딥서치(Deep Search)」를 처음 공개한다.
한편, 나모는 이번 독립 부스 참가를 기념해 나모 홈페이지(www.namo.co.kr)를 통해 선착순 600명에게 컴덱스 입장권을 무료로 나누어주는 행사를 마련했다.
나모는 이번 컴덱스 참가를 계기로 앞으로 세계적인 전시회에 잇따라 참가해 제품 수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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