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계방출(FE) 방식 평판 디스플레이 개발업체인 픽스테크사가 대만의 주요 반도체업체인 UMC 그룹으로부터 20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픽스테크는 UMC 그룹의 자회사인 유니팩사와 주당 1.61달러에 보통주 1240만주를 매각키로 계약을 체결, 2000만달러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최근 밝혔다.
함종렬기자 jyha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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