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은 27일 Y2K문제가 우려되는 연말연시의 원활한 자금수급을 위해 금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미 국채를 일은의 대출담보로 인정하는 특례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
일은이 외화표시 채권을 담보로 인정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대상은 미국의 장단기 국채로 금리는 현행 0.5%인 중앙은행 재할인율이 적용되며, 이 조치는 오는 12월부터 내년 1월말까지 2개월간 한시적으로 실시된다.
도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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