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굴덴은 매사에 활발하고 생기있게 살아가는 평범한 가정주부로 훌륭하게 성장한 두 자녀 엘런과 브라이언의 엄마이며 소도시 대학에서 문학교수로 재직중인 조지 굴덴의 아내다. 평온한 생활 속에서 작은 행복을 느끼고 살아가던 케이트에게 어느날 청천벽력같은 일이 다가온다. 몸에 이상을 느껴 진찰한 결과 악성종양으로 나타난다. 케이트의 투병생활이 계속되면서 엘런은 지극히 평범하고 헌신적으로 살아온 엄마의 삶을 되돌아 보게 된다.
CIC 공급, 세음미디어 판매. 12세 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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