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전기는 TV 시청도 가능한 15인치형 다기능 액정표시장치(LCD)를 다음달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미쓰비시의 신제품 「멀티미디어 디스플레이 MDT151X」는 XGA(1024×768도트) 표시에 대응할 뿐만 아니라 반응 속도를 50㎳까지 단축, 동영상 처리력이 뛰어나다. 또한 본체와 분리시킨 멀티미디어 박스에 TV튜너·VCR입력단자·유니버설시리얼버스(USB) 단자 등을 채택해 PC 모니터로는 물론 TV·VCR·비디오게임 등의 디스플레이로도 사용가능하다.
본체와 멀티미디어박스는 1개의 케이블로 연결된다. 디스플레이 본체 두께는 가장 얇은 부분이 18㎜, 가장 두꺼운 부분은 27㎜이고, 가격은 14만8000엔이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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