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가 최근 영화제작·음반유통·2차 케이블TV방송국(SO)·애니메이션 등 영상 분야 전문업체를 대상으로 문화산업진흥기금 융자신청 현황을 조사한 결과 12개 분야에서 총 833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신청한 것으로 조사됐다.
업계가 신청한 833억원은 문화부가 올해 지원할 예정인 문화산업진흥기금 500억원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은행의 대출 심사 과정에서 업체간 경쟁이 매우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문별로 보면 50억원을 지원하는 영화제작분야의 경우 26개 프로젝트에 200억원 규모의 융자를 신청, 경쟁률이 가장 높았으며 20억원을 지원하는 애니메이션분야는 14개 프로젝트에 총 106억원의 융자신청이 들어왔다.
특히 이번 융자신청에는 미래·드림·한솔·I&D·국민 등 5개 영상투자전문업체가 영화·음반·게임·애니메이션분야에서 융자신청서를 제출했다.
한편 이번에 지원되는 문화산업진흥기금은 한빛은행의 실사가 끝나는 11월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5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6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1000억원 발언' 불기소에 불복
-
7
큐빅셀, 반도체 유리기판 TGV 전주기 검사 장비 개발
-
8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
9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지역 아동 대상 '드림캠프' 개최
-
10
LGD '플립'용 OLED 증착기, 야스·선익시스템 공급 경쟁 구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