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사·멀티미디어 콘텐츠업체·인터넷업체 등이 공동으로 MP3 음악파일서비스 등 디지털음악 서비스 사업에 나선다.
웅진미디어·앨리엔터테인먼트·지오인터랙티브·아이팝콘 등 4개 사는 27일 디지털 음악사업과 관련한 업무제휴 조인식을 갖고 2000년 1월부터 디지털음악 웹사이트인 「뮤직파일(musicfile.co.kr·가칭)」을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인식에는 웅진미디어 이흥무 사장, 앨리엔터테인먼트 정원관 사장, 지오인터랙티브 김병기 사장, 아이팝콘 안승욱 사장 등이 참석해 업무협정서를 교환하고 향후 사업방향 및 구체적 계획 등을 설명했다.
웅진미디어는 이 사업을 위해 앞으로 자사가 보유한 음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타음반사의 음원확보 및 저작권문제 해결, 온라인 음반판매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앨리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음원 제공은 물론 각종 홍보 이벤트 등 실질적인 사이트 운영을 맡을 예정이다. 또 지오인터랙티브는 자사가 갖고 있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술을 이용해 온라인 게임서비스와 인터넷 마케팅을 지원하며 아이팝콘은 해외 거래선을 통해 미국·일본·홍콩 등지의 음원을 확보, 전자결재 등 각종 기술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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