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티텔레콤(대표 강정훈)은 롯데호텔에 종합정보통신망(ISDN) 외장형 단말기 350세트를 공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가 공급한 ISDN 단말기는 자체 개발한 「스피드로 TA5000US」로 전화와 고속 인터넷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롯데호텔은 이 단말기를 이용해 호텔 투숙객을 대상으로 고속디지털 통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 제품은 윈도98·윈도NT·리눅스 등 다양한 운용체계 및 최신 디지털교환기와 100% 호환되며 인터넷상시접속(AO/DI) 기능을 구현해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지원한다.
롯데호텔측은 공급받은 ISDN 단말기를 서울 소공동점에 설치, 시험운용한 후 투숙객들의 반응을 살펴 연내에 잠실점, 신설 제주점 등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어서 아이앤티텔레콤은 추가 계약체결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3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4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5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6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7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8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
9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10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