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이 오는 11월 1일부터 외환카드, (주)나바통신과 공동으로 PC패키지 인터넷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PC패키지서비스는 △KT초고속인터넷(ADSL) △고속인터넷(ISDNII) △모뎀접속 서비스를 이용하는 조건으로 PC패키지 규격별로 36개월 동안 매월 9000원에서 최고 2만5000원을 추가 부담하면 삼보컴퓨터·사람과컴퓨터사의 펜티엄급 PC를 구입하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이용요금은 △펜티엄PC+ADSL 5만9000원 △펜티엄PC+고속인터넷 4만원 △펜티엄+모뎀접속은 3만8000원이다.
또 상품별 1만원만 추가 부담하면 고성능 펜티엄Ⅲ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신청은 판매대행사인 (주)나바통신(무료전화 080-090-1414)으로 하면 되고 PC 및 ADSL, ISDNⅡ, PSTN(모뎀)을 설치해 준다.
한국통신 관계자는 『특히 ADSL이 제공되지 않는 지역에서도 펜티엄PC와 ISDNⅡ 또는 PSTN(모뎀접속) 상품을 선택하면 코넷(KORNET) 사용과 더불어 월 66시간 정도까지 별도의 통신료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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