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빅터는 CD를 포함해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 등 각종 디지털 오디오 기기의 음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 LSI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일본빅터가 이번에 개발한 「EXTENDED K2 프로세싱 버전 2.0」은 CD, DVD 등에서 재생되는 디지털신호 포맷에 대응해 최대 출력비트수를 24비트까지 확장시키고, 주파수대역을 최대 4배 확장(192㎑), 일반 CD의 음질을 DVD 수준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빅터는 현재 이 기술을 특허 출원중이며, 자사의 고급 CD플레이어 및 DVD플레이어 등에 채택할 계획이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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