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철을 앞두고 한 벤처기업가가 주목받고 있다. 인터넷으로 입학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한 유웨이(UWAY)의 유영산 사장(33)이 바로 그 사람.
유 사장이 「대학으로 가는 길」이라는 뜻의 유웨이(www.uway.com)를 출범시킨 것은 지난 6월. 이 사이트를 만든 의도는 18만5000원에 달하는 1인당 대학 입학원서 부대비용을 줄이기 위해서였다. 이와 함께 원서접수에 따르는 대학측의 인건비 부담도 절감해 보자는 데서였다.
그는 현재 세종대·국민대·경동대·부산교대·동의대 등 15개 대학과 원서접수 대행계약을 맺었으며 포항공대 등 50여개 대학과 계약체결을 진행중이다. 벤처 아이디어란 바로 이런 경우를 두고 생겨난 말일 것이다.
서울대 정치학과 출신인 유 사장은 『벤처기업의 필요조건은 기술에 앞서 풍부한 아이디어』라며 『앞으로 각종 원서뿐만 아니라 수익이 창출되는 전자문서 분야에서 독특한 아이디어로 승부할 계획』이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정혁준기자 hjjoung@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피지컬 AI 경쟁, 한국형 성공방정식이 필요하다
-
2
[사설] 새 네이버 AI 모델, AI G3 전략 될 수 있다
-
3
[ET시론] 끊어진 쇠사슬을 다시 이어 붙이려면
-
4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성공적인 기업 AX의 필수 조건 '문서 데이터' 정제
-
5
[ET톡]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관 통·폐합 서둘러야
-
6
[사설] '모두의 창업' 새롭게 출발해야
-
7
[ET톡] 통신망 투자 효과, 장비업계에도 닿아야
-
8
[조현래의 콘텐츠 脈] 〈12〉K콘텐츠산업의 지식 플랫폼
-
9
[기고] AI 시대, 기업은 어떤 인재를 필요로 하는가
-
10
[이영의 넥스트 거버넌스] 〈21〉기승전결(起承轉結)이 안 되는 나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