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말에는 정보기술(IT) 관련 업종 등 첨단산업 소형주가 테마주를 형성하며 급등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됐다.
대우증권은 연말경 새로운 밀레니엄의 경제환경을 주도할 각종 첨단산업에 대한 전망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돼 성장성이 높은 IT 관련 소형주의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20일 분석했다.
이는 기업규모별 정보량과 투자반응도의 차이를 설명하는 정보가설이론에 따르면 소형주의 경우 정보량이 상대적으로 적어 정보발표에 따른 주가변동폭이 대형주보다 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대우증권은 일반적으로 대형주의 정보가 소형주보다 배이상 많아 적정주가수준에 수렴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소형주는 실적이 집계되는 연말이나 중요정보가 발표되는 시점에 급등하는 양상이 있다고 파악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4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5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6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7
현대차, 절제된 고성능 '아반떼 N 모노크롬' 공개…29일 출시
-
8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9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10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