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전용 월간지를 발행하고 있는 미누(대표 주재선)는 이달부터 「영어판」과 「일어판」을 제작, 보급하기 시작했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국내 PC방에 외국인 손님이 적지 않은데다 장기적으로는 PC방을 문화상품으로 해외에 알리는 데 홍보수단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외국어판을 발간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미누는 외국어판을 우선 국내 PC방과 대형 서점에 보급하고 최근 설립한 일본 및 중국지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 보급에 나설 예정이다. 또 다음달부터는 중국어판도 발행할 계획이다.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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