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원(대표 권영범)은 정보통신기기 제조업체인 자네트시스템(대표 고시연)과 전사적자원관리(ERP) 구축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영림원은 자네트시스템의 전국 지사와 공장을 연결해 영업, 생산, 자재·구매, 수출입, 회계, 인사·급여 등 전업무를 자동처리할 수 있도록 자사의 ERP인 「K시스템」을 12월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영림원의 「K시스템」은 영업·회계 사이의 데이터 일치, 별도의 마감작업이 필요없는 최신 정보제공 등 업무 처리를 투명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견적, 주문, 출고요청, 출하, 세금계산서 발행, 입금처리, 회계 처리의 전과정을 한번의 입력으로 자동처리해 이중작업을 방지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자네트시스템은 영림원의 「K시스템」 도입을 계기로 신속한 의사결정과 표준 업무프로세스를 구현할 수 있어 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휘종기자 hj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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