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주)아카데미인프라·유엘정보통신·라임 등 3개 IP를 3·4분기 우수IP상 시상업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익부문 우수IP에는 아카데미인프라(대표 강강남)의 논문 총정보 아카데미 인프라가 수상했으며, 생활부문에서는 유엘정보통신(대표 이혜수)의 비디오·영상이, 오락부문에서는 라임(대표 성용욱)의 환타지 베이스볼 리그가 각각 수상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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