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이 추진중인 「한·중 하이테크 기술 및 제품 박람회」에 정보통신 관련 중소·벤처 기업들의 참가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중기청에 따르면 중국 천진에서 개최될 박람회에 전기전자·정보통신분야 34개 업체가 신청했고 정밀기계분야 등에서도 26개 업체가 참가신청을 했다.
이에 따라 국내 참가기업 90개사 중 67%에 해당하는 기업들이 첨단 하이테크 기술을 보유한 전문업체여서 이번 박람회가 정보통신 전문 전시회로 변모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업체는 물론 60여개의 중국 기업도 참가할 예정이다.
대전=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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