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카메라 공급업체인 알파비전텍(대표 이종훈)은 미국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샌프란시스코에 지사를 설립했다고 19일 밝혔다.
팬시스타일 PC카메라인 「코알라캠」을 개발, 공급하고 있는 알파비전텍은 최근 현지인을 통해 지사 설립절차를 마무리지었으며 현재 미국 전역에 유통망을 갖고 있는 오피스맥스사와 제품 공급계약을 추진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가 미국시장 공급을 추진하고 있는 코알라캠은 USB방식 PC 카메라로 별도의 비디오 캡처보드 없이 영상을 제작하며 비디오 전자우편 송수신과 감시 기능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알파비전텍의 한 관계자는 『지난 9월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넷월드 전시회에서 현지 참가업체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끈 것을 계기로 미국시장 진출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판단했다』며 『현지 프로모션 전문기업인 시너지사와도 올해말 크리스마스 때 상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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