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NEC, 미국법인 통신사업 개편

 일본 NEC가 미국 법인인 NECUSA의 통신 사업을 개편할 계획이라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NECUSA는 미국 오리건주 소재 통신기기 생산 공장을 매각하는 한편 기업용 정보통신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솔루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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