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디스크 수리 및 데이터복구 전문 업체인 명정보기술(대표 이명재)은 지난달 부산지점 설립에 이어 최근 용산 전자월드 3층에 기술지원센터를 개설, 전국적인 서비스망을 갖추게 됐다. 이번에 개설된 용산 기술지원센터는 하드디스크 및 각종 저장매체 수리와 데이터 복구, 저장매체 유통 등을 담당하게 된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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