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쉬리」의 성공에 편승해 쉬리명칭의 상표출원이 급증하고 있다.
13일 ▲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해 1건의 출원에 불과했던 쉬리상표가 영화 「쉬리」의 성공으로 6월말까지 36건이 출원됐다고 밝혔다.
이 중 의류 및 신발류가 9건으로 가장 많으며 화장품·세제·가방·우산 등의 순이다.
특허청 한 관계자는 『타인의 성공에 편승한 상표출원은 공정한 상거래질서를 저해할 우려가 있을 뿐 아니라 사회정의에도 부적합하다』면서 『출원인들이 보다 독창적이고 참신한 상표개발에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8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