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쉬리」의 성공에 편승해 쉬리명칭의 상표출원이 급증하고 있다.
13일 ▲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해 1건의 출원에 불과했던 쉬리상표가 영화 「쉬리」의 성공으로 6월말까지 36건이 출원됐다고 밝혔다.
이 중 의류 및 신발류가 9건으로 가장 많으며 화장품·세제·가방·우산 등의 순이다.
특허청 한 관계자는 『타인의 성공에 편승한 상표출원은 공정한 상거래질서를 저해할 우려가 있을 뿐 아니라 사회정의에도 부적합하다』면서 『출원인들이 보다 독창적이고 참신한 상표개발에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