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기침체로 프로테이프 사업을 잠정 중단했던 서울문화사가 10개월만에 사업을 재개한다.
서울문화사(대표 심상기)는 이달부터 일본 육아 전문잡지 「뿌치 앙팡」에 인기리에 연재됐던 육아 애니메이션인 「아따아따 뽀요뽀요」1∼6권을 비디오로 제작, 출시하고 다음 달에는 「아따아따 뽀요뽀요」 후편 1∼7권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 회사는 또 오는 12월에는 화제작 「곡스 2」를 출시하고 내년 3월께는 「명탐정 코난」을, 5월께는 「타잔시리즈」 등을 연이어 출시하는 등 매달 평균 2편의 비디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오는 12월에는 판매용(셀스루) 비디오시장을 겨냥해 작품을 잇따라 선보이기로 하는 등 프로테이프사업을 크게 강화할 계획이다.
이 회사의 김강용 팀장은 『프로테이프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판권을 구매하고 있다』고 밝히고 『유통망을 서둘러 구축, 내년에는 약 3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위년기자 wn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5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8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