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통신장비업체 노텔네트웍스가 최근 광통신장비 부문에서 급속한 판매신장을 기록하면서 주가가 최고가를 경신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노텔은 최근 통신서비스업체 케이블&와이어리스와 1억5000만달러 규모의 제품 공급계약을 맺은 데 이어 루슨트, 알카텔 등 경쟁업체들을 제치고 팬지어와 램다넷(LambdaNet)커뮤니케이션스에 각각 1억달러 어치의 장비를 판매키로 했다.
또한 구체적인 계약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e.스피어커뮤니케이션스에도 제품을 판매키로 했다.
업계분석가들은 노텔이 레벨3커뮤니케이션스, 윌리엄스 등과 제품 공급계약을 맺은 데 이어 최근 3억5000만달러가 넘는 규모의 제품을 공급키로 하는 등 이 분야에서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보고 노텔 주식에 대해 서둘러 매수추천을 했다. 이에 힘입어 노텔의 주가는 12일 장중 한때 지금까지의 최고가인 87.7캐나다달러까지 오르다 전날보다 2캐나다달러가 오른 85.5캐나다달러로 마감됐다.
안경애기자 ka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