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김영환)가 14일 현대반도체(구 LG반도체)와의 통합을 앞두고 양사 기숙사에 근무하고 있는 사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축제를 11일과 12일 이틀간 이천공장에서 개최했다. 「99 현전기숙인축제」로 명명된 이번 행사는 양사 직원들의 일체감 조성을 위해 이천 현대전자 기숙사에서 근무하는 사원들이 청주공장 기숙인들을 초청해 다양한 공연과 기념행사를 벌이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최승철기자 sc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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