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미쓰비시전기와 일본전지의 합작 전지업체인 제이에스 멜코 테크가 차세대 박형 2차전지로 주목되는 리튬폴리머전지 사업에 참여한다고 「일간공업신문」이 전했다.
이 회사는 이미 시험 제품의 개발을 마쳤으며 내년중 양산에 착수할 계획이다.
제이에스 멜코의 시제품은 153×77×4㎜ 크기의 노트북컴퓨터용과 61×35×3.8㎜ 크기의 휴대폰 단말기용 등 두가지이며 수지와 알루미늄을 결합한 물체에 겔(콜로이드 용액이 굳은 것) 상태의 고체전해질을 사용하고 있다.
양산시 용량은 노트북컴퓨터용의 경우 2000㎃/h, 휴대폰 단말기용은 500㎃/h를 목표로 하고 있다.
리튬폴리머전지 사업에는 마쓰시타전지공업, 산요전기 등 대형 전지업체가 진출해 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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