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대표 황기연) 정보통신사업본부가 기간통신 사업자인 온세통신의 데이터서비스망 구축용 비동기전송모드(ATM)교환기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장비공급은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온세통신의 데이터서비스망 구축용 장비공급자를 선정하기 위한 것으로서 미국 루슨트테크놀로지스 등 5개 업체가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 회사는 캐나다 노텔네트웍스 장비로 이번 입찰에 참여했으며 올 연말까지 서울·부산·대전·광주·대구 등 온세통신의 5개 서비스지역에 대한 ATM망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온세통신은 올 연말까지 서비스망 구축을 완료하고 수개월간 시험운용을 거쳐 점차 타지역으로 망구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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